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약물 복용사건으로 금메달을 박탈당했던 안토니오 페티그루(42, 미국)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영국 BBC는 11일, 노스캐롤라이나의 경찰이 “페티그루가 그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옆에는 수면제가 있었다”며 “하지만 그의 죽음이 사고인지를 판단할 만한 단서가 없어 노스캐롤라이나 병원에서 페티그루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페티그루는 2000년 올림픽에서 1600m계주를 통해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이후 약물 복용사실이 밝혀져 메달을 박탈당한 선수로 최근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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