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선수의 홈런기록을 부산시민 모두가 기뻐하는 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대호 선수에게 연속 홈런 신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15일 허 시장은 기록경신의 쾌거를 축하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더 멋진 경기를 펼쳐 부산시민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것을 당부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는 지난 1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8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는 일본 프로야구의 오 사다하루(요미우리·1972년)와 랜디 바스(한신·1983년)가 기록한 아시아 7연속 홈런을 뛰어 넘는 기록이다.
또한 다음날 KIA전에서도 홈런을 기록, 세계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기존 연속 홈런의 세계 최고기록은 미국 프로야구의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1993년)와 돈 매팅리(뉴욕양키스·1987년), 대일 롱(피츠버그·1956년)의 8연속 홈런이다.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시작된 이대호 선수의 홈런행진은 연속홈런의 기록경신 뿐 아니라 38홈런으로 종전 호세의 한 시즌 개인 최다기록인 36홈런 기록을 경신하고, 15경기 연속 득점으로 2007년 박현승이 기록한 14경기 연속득점 기록까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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