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현존하는 최고의 단열성능을 지닌 차세대 유리제품인 진공유리를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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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하우시스 청주공장에 위치한 창호기술센터에서 LG하우시스 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출시된 진공유리를 들고 있다. |
15일 박현신 창호재사업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진공유리는 판유리를 두 장 붙인 일반 복층유리에 비해 단열성능이 60% 이상 우수하고 , 유리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현상을 억제하며 차음성이 탁월한 특징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출시한 진공유리를 고급 주택, 아파트 등 건축 용도 외에도 냉장고 도어 부분 등 산업용 가전 제품까지 활용범위를 넓혀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진공유리를 포함한 건축용 단열 복층유리의 시장규모는 현재 150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오는 2015년경 약 8000억원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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