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성장과 함께 글로벌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시장규모도 2년 만에 10배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미디어전문 리서치회사 스크린 도제스트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게임 시장규모는 2008년 76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8억26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작년(6억3900만달러)보다 30% 정도 늘어난 것이다.
스크린 도제스트는 SNG 시장규모는 내년에 10억2500만달러, 2012년 12억1300만달러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측됐다. 오는 2014년에는 시장규모가 15억2600만달러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셜네트워크게임은 페이스북 등 SNS를 기반으로 온라인상의 인맥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다.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게임업체 징가는 월간 기준 적극적 이용자가 2억3700만명에 달한다. 국내에서도 SK컴즈의 '싸이월드'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단문블로그 '요즘'등에서 S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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