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4회 글로벌문화체험 행사 실시

김동렬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각 지역별 공부방 학생들을 초청, 중국 상해를 방문하는 ‘제4회 글로벌문화체험’ 행사를 17일부터 3박4일간 실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재단에서 꾸준히 진행해 온 공부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전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아동들에게 글로벌 경제교육 및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총 27개 공부방 학생 203명이 초청됐으며, 이들은 중국 상해를 방문해 상해 EXPO 견학 및 유적지 탐방, 지하철 투어 등을 통해 생생한 현지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일정 중에는 현지 중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중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을 대변하는 민간외교관이 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이사는 “해외 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은 공부방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의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2000년 3월에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희망북카페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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