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2실점하며 한 시즌 23연속경기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QS)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 1968년 봅 깁슨과 2005년엔 크리스 카펜터(이상 세인트루이스)가 세운 22경기 QS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한 시즌 22경기 QS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두 차례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다.
더불어 류현진의 QS 행진은 지난 해 8월 19일 대전 삼성전(6이닝 2자책)부터 시작된 29연속 세계 기록을 이어갔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967년 9월 12일부터 이듬해 7월 30일까지 봅 깁슨이 세운 26연속경기QS가 최고 기록이다. 그보다 3경기나 더 QS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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