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랜디드 엔테테인먼트 <인플루언스>, 19일 극장 개봉

김영주 기자
이미지

4편의 영화와 6편의 그래픽 노블로 제작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국내 최초의 진화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제작 윈저엔터테인먼트, 리얼라이즈 픽쳐스/ 제공 윈저엔터테인먼트)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최초로 19일(목)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0년 상반기 브랜디드 엔테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장르, 톱스타 이병헌, 한채영 출연, 이재규 감독 연출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2개월 간에 걸쳐 4개의 에피소드로 막을 내린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를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19일부터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 건대입구관, 부산 서면관 등 서울과 부산 주요 극장에서 개봉이 전격적으로 결정된 것. 배우들의 열연과 완성도 높은 영상,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인터넷 상에서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했던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가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판매 1위 수퍼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의 핵심가치를 영화라는 장르로 승화시켜 새로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의 탄생을 예고했던 <인플루언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극장 상영 요청이 쇄도한 가운데 제작진은 애초 계획했던 인터넷 상영에만 머무르지 않고 재편집, 후반작업을 거쳐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관람가의 등급을 받아 장편 상업 영화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특히 해외 관광객을 위해 일본어 자막 버전을 제작, 상영할 예정이어서 온라인 상영 시에 국내 팬 못지않게 관심을 보였던 일본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