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0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김도완 기자

'도시의 보존과 재창출'이라는 주제로 '2010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건축디자인워크숍'이 닷새동안 경성대학교에서 국내·외 건축학도와 교수, 건축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을 비롯, 일본·중국·카자흐스탄 등에서 20개팀 총 67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문지식을 쌓고,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미래 건축가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주고, 팀별 공동작업을 통해 결과물을 제출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워크숍 과제는 남포동 자갈치건어물시장 일대의 도시 환경개선 및 재개발의 방향성을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제시하는 것으로, ▲지역가치의 재조명과 도심재생 ▲질 높은 환경조성 및 문화·경제적 활력 창출 ▲부산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고려하여 부산의 상징성이 드러난 계획 ▲현대적이고 예술성을 살린 디자인 창출 ▲주변과의 연계를 고려한 단절된 도시조직과 형태의 연속성 회복 등을 내용으로 작품을 구상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팀별로 과제를 수행하고, 23일 작품에 대한 심사 및 시상식, 폐막식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조선시대의 양반가옥들로 이루어진 경주 양동마을 및 우리나라 3대 사찰중의 하나인 통도사를 찾아 한국 전통건축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을 느껴보는 건축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과제 수행 기간에는 해당분야 교수 및 건축사 등 전문가(튜터)에 의한 조언 등 크리닉 과정이 진행돼, 워크숍을 통해 관련 전문지식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출된 작품은 건축적 완성도와 독창성 및 주제와의 연관성 등을 평가한 후 우수작 6팀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경성대학교 총장상, 조직위원장상, 학교장상 등이 주어지며, 우수작품은 2010 부산건축문화제(9월29일~10월3일, 벡스코 등)에서 전시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