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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8월 셋째 주 발간된
타미 힐피거 데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데님을 주제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무심한 듯 땋아 내린 머리에 청량한 데님 셔츠와 클래식한 데님 팬츠를 걸친 김민희는 13년 차 모델답게 카메라와 놀이하듯 자유자재로 백만 가지 포즈를 취했다. 터틀넥을 어깨 너비만큼 쭉 늘리는가 하면, 불현듯 고개를 숙이더니 머리를 다리 사이로 쏙 집어넣는 기발한 ‘개구쟁이’ 포즈엔 스태프들도 탄성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녀는 특히
또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여배우 전도연, 샤를로트 갱스부르, 작가 알랭 드 보통, 지방시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 록 밴드 블론드 레드헤드 등 김민희표 ‘취향’을 키워준 ‘페이보릿 리스트’를 열거하며, 영화, 음악, 패션에 폭넓게 걸친 풍부한 감성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그냥 느낌대로 옷을 입는다”는 그녀만의 절대 감각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던 셈.
패션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패셔니스타 김민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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