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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이 젊은 여배우 부럽지 않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KBS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연출 박만영/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송인선 역으로 열연중인 이휘향이 요가 수련으로 심신을 달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인선은 금지옥엽 키워낸 딸 다혜(이다인)가 사랑하는 남자 강호(성혁)의 아이를 임신한 것도 모자라 결혼을 선언하고 집을 나가자 복잡하고 시끄러운 맘을 달래기 위해 요가 학원을 찾는다.
이 촬영분에서 이휘향은 탑과 레깅스로 이뤄진 섹시한 요가복을 차려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요가 매트 위에서 꼿꼿하게 가부좌 자세로 앉은 모습에서 S라인이 그대로 살아있는 볼륨과 유연성이 유독 빛난 것.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기적인 각선미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마저도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 스태프는 “이휘향 씨가 평소에도 몸매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알고 있었지만, 정말 훌륭했다. 여배우로서 철저한 자기 관리에 존경심마저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휘향은 지난 6월 ‘결혼해주세요’ 제작발표회에도 육감적인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블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젊은 여배우들 못지않은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고품격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럭셔리한 패션,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도도한 눈빛으로 원숙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동시에 딸을 위하는 맘은 그 누구 못지않은 열혈 모정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다혜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면서 강호-다혜 커플의 사랑을 저지하는 갈등의 핵으로 부상했지만, 매일 자신을 찾아와 결혼 허락을 구하는 강호에게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인선의 변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결혼해주세요’는 바캉스 절정 시즌임에도 시청률 상승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18회분은 시청률 25.4%(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시청률 기준)를 기록, 드라마는 물론 전체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주말 안방극장을 ‘결혼해주세요’ 천하로 만들었다. 또한 이러한 상승세라면 시청률 30%고지 정복도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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