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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이준혁이 ‘폭풍간지’ 카리스마 록커의 모습을 공개한다.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 연출 김형식/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천재 뮤지션 장태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준혁은 23일 방송될 7회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어내며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준혁은 '폭풍 간지' 로커 변신을 위해 불그스름하고 몽환적인 조명이 가득 내려 쬐는 무대에서 록커의 자존심인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반짝거리는 검은색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특히 슬픔을 머금은 듯 한 깊은 눈동자와 감정이 절제돼 있는 희미한 미소를 통해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분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록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 보이는 '폭풍 간지' 록커의 포스를 아낌없이 보여줘 찬사를 받았다.
이준혁의 이 모습은 극 중 전 부인인 오승혜(장영남)가 장태현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면서 나오는 뉴스의 사진. 과거 ‘파이어버드’라는 유명 록그룹의 리더였던 장태현의 잘나가던 전성기를 알게 해주는 장면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기타리스트의 역할을 맡아 남성적인 매력이 넘쳐나는 ‘폭풍간지’ 록커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준혁은 "이 드라마를 하기 전까지는 음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했다. 특별히 연주하는 악기도 없었고 특별히 막 좋아하는 음악도 없었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계기로 기타도 계속 배워보고 싶다.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해 나갈 예정"이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에이스토리에 따르면 “이준혁은 극 중 천재뮤지션 장태현 역을 맡아 한 달 이 넘는 기간 동안 밤을 새며 기타를 손에 익히려고 연습에 연습을 더했다”며 “그동안 기타에 쏟았던 노력과 열정이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록커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하게 한 것 같다. 앞으로 록커 이준혁의 강렬한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첫 방송 후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는 지난 17일 방송된 6회 분이 KBS 뉴스9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률 1위 반란을 일으키며 쾌속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7회 방송분에서는 극으로 치닫던 전설희(김정은)와 차지욱(김승수)의 이혼 소송에 대한 최종 변론이 담겨질 예정.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이 예고돼있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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