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캐논, 하반기 신제품 10종 공개

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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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이 26일 하이 아마추어용 DSLR 카메라‘EOS 60D’와 컴팩트 카메라 2종, 포토 프린터 1종, 렌즈 6종 등 하반기 신제품 10종을 발표했다.

캐논 ‘EOS 60D’는 캐논 DSLR 카메라 최초로 회전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컴팩트 카메라 2종은 고감도 센서와 캐논 고유의 영상 엔진 디직(DIGIC) 4가 결합된 HS 시스템을 채용해 향상된 촬영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겨냥해 프로 사진가와 하이 아마추어를 위한 6종의 차별화된 성능의 렌즈도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 아마추어용 DSLR 카메라 캐논 ‘EOS 60D’는 회전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사진은 물론 풀HD급 동영상까지 앵글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촬영 가능하다. 3인치 104만 도트의 회전형 클리어뷰 LCD 디스플레이로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도 편안한 자세로 촬영할 수 있다.

약 1,800만 화소를 지원하고 ISO 감도를 100-6,400(확장 시 12,800)로 대폭 높여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 63분할 고정밀 측광 시스템으로 초점을 맞춘 부분 외의 색이나 빛 반사율까지 반영, 균형 잡힌 노출을 실현한다.

캐논 ‘파워샷 S95’와 ‘익서스 1000HS’는 고감도 센서와 캐논만의 독자적인 고성능 영상 엔진 디직(DIGIC) 4의 결합으로 노이즈와 흔들림을 줄여주고 피사체의 디테일을 더욱 세밀하게 표현해주는 HS 시스템을 탑재했다.

야경이나 실내 촬영과 같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깨끗한 최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무게 약 940g의 셀피(SELPHY) CP800은 집이나 사무실, 혹은 야외에서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며 사진을 인쇄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이다. 향상된 자동 사진 보정 기능으로 부드러운 질감의 사진 출력이 가능하고 1장의 사진 위에 임의로 여러 장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배치하는 ‘셔플 레이아웃’ 기능과 크기가 다른 동일 사진을 6면에 자동으로 배치하여 증명사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증명사진 레이아웃’ 기능 등 다양한 레이아웃 기능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프린터 화면은 틸트가 가능한 LCD를 채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손쉽게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논의 뛰어난 광학 기술력이 집약된 프로 사진가를 위한 렌즈 EF 300mm F2.8L IS II USM, EF 400mm F2.8L IS II USM과 익스텐더 EF 1.4X III, EF 2X III, 그리고 하이 아마추어를 위한 EF 70-300mm F4-5.6L IS USM, EF 8-15mm F4L Fisheye USM 등 총 6종을 올 하반기 및 내년 초에 걸쳐 발매할 계획이다. 또한 슈퍼 망원 렌즈인 EF 500mm F4L IS II USM, EF 600mm F4L IS II USM을 현재 개발 중으로 2011년 발표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올 상반기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통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DSLR 카메라는 물론 컴팩트 카메라 시장까지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보다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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