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석유公, 자원개발 인력육성 위한 석유개발 장학금 수여

김은혜 기자
가운데 줄 왼쪽부터 첫번째:석유공사 기획조정실장 박세진, 여섯번째:인사팀장 권오복, 열번째:사장 강영원, 열한번째:기획관리본부장 권흠삼, 열다섯번째:개발생산1처장 정창석. 나머지는 장학생들.

한국석유공사 26일 경기도 안양 소재 본사에서 2010년 하반기 '석유개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석유개발 장학금'은 강영원 사장이 총 31명의 석유공학 및 지질학 전공, 대학 및 대학원생들에게 직접 수여했다.

석유공 측은 대형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석유개발분야 인력의 대규모 확충이 필요함에 따라, 관련 학과의 인적 인프라를 확대하고 인적자원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부터 '석유개발 장학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석유개발장학금 외에도 자원개발 인력육성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원개발특성화대학사업' 지원, '석유개발 인턴십',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 채용', '자원개발아카데미 및 대학 강의 지원' 등 다양한 자원개발인력 육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향후 석유개발 장학금과 같은 인력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의 석유개발분야 전문인력 육성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석유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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