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니 뎁·안젤리나 졸리 <투어리스트> 12월 10일 개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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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로맨틱 스릴러 <투어리스트(THE TOURIST)>(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가 오는 12월 10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했다.
 
<투어리스트(THE TOURIST)>는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배우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라는 세계 최고의 배우들의 만남으로 세계 각국의 언론은 물론,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들이 함께 하는 작품의 장르가 로맨틱 스릴러라는 점은 최고의 기대 요소. 각각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녀스타 1위에 손꼽히는 배우들답게 이들의 조합은 가장 격렬하고 뜨거운 로맨틱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 역시 대단하다. 장편데뷔작인 <타인의 삶>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비롯해 골든 글로브와 독일 아카데미 등 세계 유수 영화제 21개 영화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의 찬사를 받은 독일 출신의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차기작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투어리스트>의 스탭진은 그야말로 내로라하는 최고들의 향연이다. <고스포드 파크>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줄리안 페로우즈와 <유주얼 서스펙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고 최근 <발키리>의 각본을 쓴 크리스토퍼 맥쿼리, <투모로우>의 제프리 나크마노프가 시나리오를 맡았다.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한 존 실 촬영, <게이샤의 추억> 아카데미 의상상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을 앞둔 콜린 앳우드 의상, <사랑은 너무 복잡해><로맨틱 홀리데이> 존 허트먼 미술, 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한 조 헛슁과 <타인의 삶> 파트리샤 로멜이 편집으로 참여했다.

세기의 배우들과 최강의 제작진, 더 이상 화려할 수 없는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투어리스트(THE TOURIST)>는 실연의 아픔을 달래려 이탈리아로 여행 온 관광객 프랭크(조니 뎁)가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매혹적인 여인 앨리스(안젤리나 졸리) 때문에 숨막히는 추격과 위험한 여정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스릴러.

<투어리스트>는 12월10일 전세계에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투어리스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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