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리그 에레디비지에 아약스 암스테르담에서 뛰는 ‘겁없는 신예’ 석현준이 내달 7일에 있을 이란과의 A매치 출전을 위해 30일 오후 3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조광래 감독은 9월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질 이란과의 A매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소집명단에 석현준을 포함시켰다.
이에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된 석현준은 입국기자회견에서 "대표팀 발탁은 큰 영광"이라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조 감독님께서 나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시겠지만, 유럽에서 뛰고 있다보니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부르신 것 같다"면서 "죽기살기로 뛰겠다"며 어린선수 다운 패기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석현준은 ‘앞으로의 포부를 말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골에 대한 부담을 갖기보다 단 1분을 뛰더라도 즐겁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표팀에서 자리를 잡아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큰 무대에 서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그런 큰 무대에서 성과를 내고 싶다"고 밝혔다.
석현준은 신갈고 재학 중이던 지난해 10월 요한 크루이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세계적 축구스타를 배출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의 명문 아약스 입단해 화재를 모은 바 있고 네덜란드 리그에 잘 적응하며 지난 시즌 5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하는 등 차근차근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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