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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SBS 월화극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연출 유인식) 촬영 도중 대못을 밟아 발바닥에 중상을 입었다.
이범수는 최근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세트에서 진행된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촬영 중 못을 밟아 발바닥을 다쳤다. 신발을 신고 있었지만 촬영장 바닥에 있던 못이 밑창을 뚫으며 발바닥에 꽂힌 것.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당시 출혈이 심했고 파상풍 우려가 있어 인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며 "병원에서 휴식을 권유하고 있지만, 촬영 일정이 빡빡해 항상 촬영장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범수 씨는 힘든 내색을 전혀 하지 않지만, 주위에선 무더운 날씨에 상처가 도지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범수의 부상 당시 동료들의 우애도 화제다. 함께 출연중인 신승환과 이문식이 응급조치를 해줬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동료 연기자들의 우정 어린 조치가 큰 도움이 됐다. 요즘 '자이언트'가 잘나가는 배경엔 이런 동료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주연 '자이언트'는 월화극 1위를 굳건히 지켜 온 MBC '동이'와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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