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김윤희’의 미모(?)와 기품 앞에 도도한 조선 최고의 기생 ‘초선’ 마음까지 흔들렸다.
지난 6일(월) 방영된 성균관스캔들(극본:김태희,연출:김원석)의 3화에서는 성균관 유생들의 성균관 입성 첫날에 맞게 되는 신방례를 치르기 위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신방례에서 ‘김윤희(박민영)’는 조선최고의 기생인 ‘초선(김민서)’의 속곳을 얻어야 했으나, ‘초선’은 커녕 기생들에 둘러싸이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고, 기생들을 피해 도망치다 저고리가 풀어헤쳐진 채로 ‘병판’과 함께있는 ‘초선’과 마주치게 된다. 그런 ‘초선’을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그 상황에서 구해주게 되면서, 조선의 사내라면 누구나가 흠모하는 ‘초선’의 마음을 흔들게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바람의화원(극본:이은영,연출:장태유)’이래 여-여 커플의 재등장이라며, ‘초선’에 비해 앳된 얼굴을 한 ‘윤희’가 꼬마신랑처럼 보인다는 반응과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녹빈홍안에 임금도 놀라게 한 미모과 재능을 겸비한 ‘윤희’에게 반한 사람은 ‘초선’뿐만이 아니다. 주인공 4인방인 ‘여림 용하‘는 이미 첫 등장 이후 줄곧 ‘윤희’에게 온 마음이 쏠려있는 터. 또한, 앞으로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가랑 선준’과 ‘걸오 재신’의 관심 또한 ‘대물 윤희’에게 쏠리게 된다.
"천하의 초선이도 반하게 만든 윤희", "꽃미남이다" 등의 의견으로 여장남자 ‘윤희’를 이미 남자로 보며, 주인공인 4명의 꽃미남들 속에서 최고의 꽃미남으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이에 ‘김윤희’ 역을 맡은 박민영은 "점점 기생들이 아름다워 보인다", "연기를 하다 보면 내가 여자인 것을 가끔씩 잊는다"며 박민영이 ‘윤식’ 역에 푹 빠져 몰입중인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7일(화) ‘성균관 스캔들’ 4화에서는 남장여자 ‘윤희’의 파란만장한 성균관 생활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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