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류소녀 주다영, 일본 러브콜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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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다영이 일본에서 러브콜을 받아 오는 20일부터 10일동안 일본을 방문 한다.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크로싱' 프로모션을 위해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토크쇼를 비롯해 잡지·방송 등 다수의 일본 매체와 인터뷰를 소화할 예정이다.

또 주다영은 영화 프로모션과 더불어 향후 일본에서 활동 준비를 꾀한다. 주다영의 소속사태풍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이 출연한 영화 '크로싱'이 일본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일본의 유명 기획사 CNC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주다영 일본 진출 관련해 “주다영에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앞으로 차세대 한류 스타로 발돋움 할 배우다 일본에서 활동 시키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수의 배우와 가수가 소속돼 있고, 라디오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인 만큼 일본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주다영은 그동안 국내에서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아역배우답지 않은 야무진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정소공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고, '추노'에서 짝귀도 꼼짝 못하게 하는 똘똘한 은실이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거상 김만덕'에서 선보인 싸늘한 연기로 '리틀 미실'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현재 EBS 다문화 가족드라마 '마주보며 웃어'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스릴러영화 “감”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차세대 스타로 발전하고 있는 주다영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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