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11년 산림소득 사업’ 공모가 9월24일까지 실시된다.
청은 지역의 임업 관련 특화 품목을 육성하고 성공 가능한 임업인 발굴 등 목적으로, 일률적으로 예산을 배분해 오던 예전 방식과는 달리 지난해부터 공모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공모대상 사업은 모두 3개로 총사업비 기준 3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사업에 11개소 내외를 선정해 110억원을 투입하고,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분야에 뽑힌 45개소 내외의 사업에는 225억원을 지원한다. 또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사업은 4개소 내외를 선정해 40억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절차는 먼저 사업신청자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해당 지자체에 제출하면 지자체가 자체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뒤 산림청에 전자 결재 공문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산림청은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친 공모자를 대상으로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 사업타당성 등 종합적 평가를 맡겨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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