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목재(대표 강원선)가 최근 일본 신시바 사의 건조기계를 새롭게 도입했다.<사진>
이로써 올해 초 설치한 프리컷 기계와 기존에 생산되던 목재제품의 품질 제고에 나설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도입된 건조기계는 온도와 습도뿐 아니라 안정적인 공기량과 풍속에 의해 건조실 내부의 공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특징.
목재의 수종, 두께, 초기와 목표함수, 필수작업 등이 콘트롤 소프트웨어에 입력돼 있어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시까지 자동으로 작동된다. 프로그램은 또 다양한 종류의 건조 스케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 엄세원 부장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금번 건조기계 도입으로 제품의 내구성, 내부후성, 치수 안정성 등을 높임으로써 목재가 앉고 있는 단점을 극소화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이뻬 계단재의 완벽한 건조를 이뤄냄으로써 최고 품질 계단재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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