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CEO라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요인에 대해 어떤 처방을 내릴까' 라는 의문에 대한 해답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전직 대기업 CEO 및 임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의 자문내용과 자문을 받은 중소기업의 성공사례를 담은 '2010 경영자문 우수사례집'을 7일 발간했다.
자문단은 2004년 발족이후 지난 6년간 약 30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애로 해결방안을 전수해왔다.
이번 책에는 자문단의 중장기 비즈니스 멘토링을 받은 중소기업 중 올해 성과를 낸 경인정밀기계, 비엔에프, 스쿨뮤직, 중원하이텍, 토마토시스템 등 5개사의 경영애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경영자문의 실행내용, 성과 등이 수록되어 있다.
대기업 경영노하우를 갖춘 선배경영인들과 머리를 맞대 매출신장, 판로확대, 흑자전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이들 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근까지 이어져온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계기로 향후 성장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진 것이 특징이다.
센터 관계자는 "근본적인 상생해법은 바로 중소기업의 자립을 위한 경영역량 강화에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찾아가는 자문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경영자문을 통한 상생의 성공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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