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400M 시리즈 발표
이미 에이서(Acer), 아수스(Asus), 델(Dell), 레노보(Lenovo), 도시바(Toshiba) 등 선두 노트북 벤더사에서는 지포스 400M GPU를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벤더사들도 곧 그 뒤를 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400M GPU는 하이엔드(Enthusiast)급의 지포스 GTX 470M, GTX 460M과 퍼포먼스(Performance)급의 지포스 GT 445M, GT 436M, GT 425M, GT 429M, GT 415M으로 구성된다.
지포스 400M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자동으로 GPU를 필요할 때만 가동하여 배터리 수명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은 최근 몇 년간 시장에 나온 노트북 기술 중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400M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페르미(Fermi) 아키텍처 디자인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PC 게임 개발 플랫폼인 다이렉트엑스 11(DirectX 11, 이하 DX11)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초의 노트북 프로세서이다.
지포스 400M 시리즈는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고, 최고의 HD경험과 폭넓은 웹 브라우징, 몰입감있는 3D 등 놀라운 게임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HD 비디오 업로드 속도를 최고 5배까지 높이고, 올해 최고의 인기게임인 스타크래프트 II의 게임성능을 최고 10배까지 향상시킨다.
또한 지포스 400M 시리즈는 엔비디아 3D 비전 안경과 3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425개 이상의 게임, 블루레이(Blu-ray) 3D 영화, 사진, 웹 스트리밍 등 풍부한 3D 컨텐츠를 스테레오스코픽(Stereoscopic) 3D 이미지로 제공한다.
지포스 400M 시리즈와 엔비디아 3D 비전 안경을 포함하는 노트북 모델로는 지포스 GT 425M이 장착된 에이서 어스파이어(Aspire) 5745DG과 지포스 GTX 460M이 장착된 아수스 G53Jw 등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이 노트북들은 또한 엔비디아 3DTV 플레이 지원을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노트북을 3D TV에 연결하여 거실에서 편안하게 최신 게임 등 모든 최신 3D 컨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엔비디아(Nvidia) 노트북 사업부의 르네 하스(Rene Haas) 제너럴 매니저는 “지포스 400M 시리즈는 노트북용 모든 다이렉트엑스 11 GPU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이 입증하는 우수한 성능의 페르미 아키텍처를 적용한다”며, “또한 옵티머스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400M 시리즈 노트북 GPU는 비주얼 컴퓨팅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