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수스, 차별화된 노트북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김상고 기자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 카페에서 열린 '아수스 2010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하반기 선보일 노트북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윤현규 기자hkyoon@jknews.co.kr)
아수스코리아(ASUS, 지사장 케빈 두)가 3D 게이밍 노트북를 포함한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군을 대거 선보이며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수스는 8일 오전 삼성동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비즈니스 전략과 함께 하반기 주력상품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최초의 3D 게이밍 노트북 G 시리즈, 세계적인 오디오 업체인 뱅앤올룹슨뱅&울룹슨(Bang & Olufsen, 이하 B&O) 오디오 기술이 탑재된 NX90 노트북, 옵티머스 기술을 탑재한 울트라 슬림 노트북 U 시리즈, 듀얼 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최초로 탑재된 AMD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K시리즈 등 5가지 제품군을 하반기 전략 제품으로 소개했다.

특히 아수스는 강력한 성능과 3D 입체영상을 지원해 더욱 현실적인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G 시리즈와 B&O과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멀티미디어 노트북 NX 노트북 등을 내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케빈두 지사장은 "아수는 세계 최초의 3D 노트북인 G시리즈 및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B&O와 공동 개발한 소닉마스터 기술이 탑재되어 기존의 노트북과는 차원이 다른 오디오를 구현한 NX 시리즈 등 앞선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노트북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화가 가능한 모델들을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다"라며 "이들 제품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로서 아수스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격 경쟁이 더욱 치별해지고 있는 넷북 및 울트라슬림 시장에서는  더욱 향상된 컴퓨팅 성능과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강조해 아수스의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넷북 및 울트라슬림 노트북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전략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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