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창업투자회사의 투자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창업투자회사의 등록 및 관리규정' 개정안을 마련, 10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흥행을 일으켰던 영화 '아바타'와 같은 외국영화에 벤처캐피탈의 투자가 가능해진다. 이와 같은 해외투자가 활성화되면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의 해외시장 진출도 활기를 띌 전망이다.
또한 창업투자회사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설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SPAC에 대한 출자를 허용하는 등 창투사의 업무 범위가 크게 확대된다. 하지만 담합 등에 의한 특수관계인과의 거래는 금지된다.
윤범수 벤처투자과장은 "이번 고시개정으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취약한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창투사도 투자범위가 확대되어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