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안나(ANNA)가 10일 첫 번째 싱글 ‘5분만’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5분만’과 커플곡 ‘죽지 못해 살아’ 등 두곡. 공개 직후 벅스, 도시락 등 음원차트에서 TOP 100위권 리스트에 당당히 진입하는 등 심상찮은 행보를 보이며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명품 호리병 몸매’를 여실히 보여주는 고혹적인 이미지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안나는 음원 공개와 함께 애련한 느낌의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안나의 ‘티저 영상’은 피아노 치는 묘령의 여인과 갑자기 터지는 폭발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임팩트있는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중세 유럽풍 방에서 슬픔을 견디는 듯 파르르 떨리는 뒷모습을 보이며 피아노를 치고 있는 한 여인. 그리고 어느 순간 피아노 연주를 멈추고 조심스레 전화기를 드는 여인의 모습과 터질듯한 보이스가 오버랩되며 끝이 난다. 티저 영상을 보고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묘한 울림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신인 여가수 안나는 2000년 중학교 재학 당시 SM엔터의 노래짱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2004년까지 5년간 SM에서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사실이 알려져 이슈가 된 바 있다. 무엇보다 10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모두 갖춘 신예로 데뷔 전부터 업계에 주목을 받았다.
안나의 소속사 나인미디어그룹 측은 “안나의 첫 번째 싱글 ‘5분만’이 오늘(10일) 공개된 후 쾌속 질주를 보이고 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빠른 반응에 안나 또한 고무된 상황“이라며 ”10년 간 연습 생활로 실력을 닦아오면서도 한편에서는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던 설움을 이번에 풀어내겠다는 다부진 각오“라고 밝혔다.
한편 안나의 데뷔 싱글 ‘5분만’은 포미닛과 비스트의 프로듀서이자, 티아라의 ‘보핍보핍’과 씨크릿의 ‘매직’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가요계 ‘미다스 손’ 신사동 호랭이가 최초로 여성 솔로를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황. 타이틀곡 ‘5분만’은 신사동 호랭이 특유의 강렬한 댄스 비트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안나의 감성적인 멜로디를 통해 헤어진 연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나인미디어그룹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