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SK그룹 등 대기업의 신입 공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TX그룹과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이와 관련, 12일 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 관계자는 "신입 채용뿐 아니라 각 기업의 경력사원 채용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모집 계열사와 모집 부문별로 자격 및 우대 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회사 홈페이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STX그룹은 STX,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등의 계열사 각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졸 이상으로 모집 부문별 경력 5년 이상(단, STX에너지의 에너지 사업 부문은 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오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yourstx.co.kr)을 통해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공정·설비, 검사알고리즘, LED 연구개발, 장비개발 등의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이상으로 모집 부문별 경력 2~5년 이상이며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한다. 홈페이지(www.lgdisplay.com)에서 26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토목 부문(설계 ENG·견적·해외 기술영업·공무·시공 등)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으로 해당 분야 최소 4년 이상 경력자여야 한다. 입사 지원은 인크루트 홈페이지(www.incruit.com)를 통해 28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이 외에도 SK케미칼(recruit.skchemicals.com)은 18일까지 의약 R&D·개발·학술·생산관리 등에서, GS칼텍스(www.gscaltex.co.kr)는 20일까지 경영기획·관리·신사업개발·재무·엔지니어 등의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LS전선(erecruit.lscable.co.kr)은 해외영업·제품개발설계·생산·외주관리 등에서 15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으로 모집 부문별 경력 3~5년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 방식은 온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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