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고려홍삼 엑기스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관계자는 “강상무 박사(미국 에모리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려홍삼 엑기스를 12일 동한 매일 섭취한 쥐는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다른 유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교차 오염도 되지 않았으며 개선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홍삼의 면역력 증강 효과가 또 한 번 증명되었으며 건강보조식품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홍삼은 면역력이 높이는 사포닌 함량이 높아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B1과 B2도 풍부해 피로회복과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암효과까지 있어 꾸준히 복용하면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와 관련 이탈리아 밀라노대학의 프란체스코 스칼리오네(Francesco Scaglione) 교수도 홍삼은 확실한 임상효능과 함께 인체 면역반응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 연구결과에 신빙성을 더했다.
연구결과는 고려인삼학회 주최로 14~16일 열리는 제10회 국제인삼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저명한 학자 500여명(국외 150, 국내 350)이 참여해 인삼의 효능을 비롯한 성분화학, 재배 등 전 분야에 관한 논문 300편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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