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홍삼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 효과 입증

임해성 기자

12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고려홍삼 엑기스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관계자는 “강상무 박사(미국 에모리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려홍삼 엑기스를 12일 동한 매일 섭취한 쥐는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다른 유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교차 오염도 되지 않았으며 개선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홍삼의 면역력 증강 효과가 또 한 번 증명되었으며 건강보조식품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홍삼은 면역력이 높이는 사포닌 함량이 높아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B1과 B2도 풍부해 피로회복과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암효과까지 있어 꾸준히 복용하면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와 관련 이탈리아 밀라노대학의 프란체스코 스칼리오네(Francesco Scaglione) 교수도 홍삼은 확실한 임상효능과 함께 인체 면역반응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 연구결과에 신빙성을 더했다.

연구결과는 고려인삼학회 주최로 14~16일 열리는 제10회 국제인삼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저명한 학자 500여명(국외 150, 국내 350)이 참여해 인삼의 효능을 비롯한 성분화학, 재배 등 전 분야에 관한 논문 300편이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