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배경에는 애플의 '아이폰3GS'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시작되어다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도 이에 맞서 옴니아2를 내 놓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렇게 스마트폰 1차 대전에서는 아이폰3GS가 압승으로 국내 이통통신 시장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이를켰다.이후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날 삼성전자도 글로벌 전략폰 '갤럭시S' 출시하면 새롭게 반격에 나섰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4'가 국내 출시가 연정되면서 국내 스마트폰시장에서 갤럭시S는 출시 두달만에 100대가 넘는 판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 새롭게 국내 스마트폰 시장 리더해 나갔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4'가 지난 10일 드디어 국내에 출시됐다. 아이폰4 본격적인 출시로 인해 국내 스마트폰 2차 대전도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됐다. 여기에 14일 LG전자도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을 전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10일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KT 사옥 올레스퀘어를 비롯한 2600여 전국 KT대리점에서도 아이폰4 개통을 시작했다. KT가 진행한 아이폰 4 예약판매에 참여한 소비자는 총 29만명중 우선 1차 예약물량이 1만여명에게 공급돼 개통이 시작된다.
외국에서 크게 논란이 된 아이폰4의 '수신율 저하' 문제 일명'데스그립'현상도 국내에서는 상당부분 해소됐다는게 KT측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10일 국내 출시된 아이폰4를 확인한 결과 안터네가 떨어지는 모습은 보여지만 통화 음질이 나쁘거나 통화불통되는 경우는 확인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한 문제에 아이폰4는 판매영향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주문을 하면 3주후에나 물건을 받을 수 있고 일본에서는 아이폰4는 7주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 중 인다.
국내 관계자도 작년 11월 출시 후 9개월간 90만대 가량 판매된 아이폰 3GS의 기록은 무난히 갱신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4 가격은 16GB, 4만5000원 요금제 24개월 약정을 기준으로 26만4000원이다. 같은 요금제 기준으로 32GB 모델은 39만6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의 화이트 컬러, 핑크 컬러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바람몰이를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공교롭게도 갤럭시 S 스노 화이트는 아이폰 4 예약판매 개시일에, 갤럭시 S 팜므 핑크는 아이폰 4 국내 개통일에 출시됐다. 연내 삼성전자를 통해 '갤럭시S의 안드로이드2.2(프로요) 버전 업그레이드'를 시행하겠다고 했다.
프로요로 업그레이드되면 내장 메모리뿐만 아니라 외장 메모리에도 애플리케이션 탑재가 가능하며, 플래시(Flash) 기능 지원으로 동영상 및 웹페이지 브라우징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S에 출시전' 소셜허브'가 미탑재되어 출시되어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해결될 예정이다. 또한 테터링 기능의 할성화된다.터더링이란 3G 통신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받아 다른 기기에 인터넷공유기처럼 무료로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AP역할을 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LG전자의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Otimus One)'이 14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옵티머스원은 LG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으로 이달 말 70여 개국 120개 이동통신사업자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자세한 사양은 알려진봐 없지만 가장 최신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인 프로요(2.2)가 탑재될 예정이다.
LG전자 홍보팀 나주영 대리는 "LG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두 전략모델을 본격적으로 데뷔시키는 행사로 전세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어온 만큼 온라인 방식으로 글로벌미디어에 동시공개를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4출시, 스마트폰 2차 대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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