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수용 수산물 특집 세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차림상 특별전’은 전국 14개 바다마트에서 운영될 계획이며 소비자들은 수산물을 수협에서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 “특집 세일 기간을 통해 소비자들은 영광굴비 및 조기, 명태, 옥돔, 갈치, 문어, 홍합, 김, 홍어, 꽃게 등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좋은 품질의 수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며 “이와 더불어 ‘추석맞이 바다애찬(바다愛찬) 선물세트 특집 세일’도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바다애찬은 국산 수산물로 만든 수협의 대표 브랜드로 굴비, 옥돔,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꽃게, 건어물(멸치, 은멸치, 김, 돌김, 파래김, 새우, 건오징어 등과 혼합세트로 구성됐다.
또한 지역 특산품으로 강릉, 부안, 목포, 신안, 영광, 완도, 고흥, 경주, 거제, 남해, 욕지, 사량, 성산포, 제주, 추자도 등의 전국 지역 특산품인 뽕잎 간고등어, 영광굴비, 홍어, 미역, 다시마, 전복, 참조기, 멍게, 은갈치, 멸치세트 등을 판매한다.
박규석 경제대표이사는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는 품질 및 가격에 따라 달라진다”며 “수협은 좋은 품질과 함께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저렴한 가격의 수산물을 판매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수협 바다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은 추석을 맞아 싱싱한 제철 수산물 외에도 명품 축산물, 친환경 농산물, 주류, 식품, 생활용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며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협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해성 기자 hslim@j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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