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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관내 다문화가정과 보호시설 아동에 대해 적극적인 학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경우 엄마가 한글을 잘 모르고 한국어가 서툴러 이로 인해 아동들도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책을 구입하지 못하는 가정이 의외로 많았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종로구는 추석을 맞아 혜화동에 있는 JEI 재능교육(대표 양병무)으로부터 이 업체에서 발간한 책 중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학습하기 좋은 도서와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을 기증 받아 가정과 종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JEI 재능교육은 ‘스스로 봉사단’을 만들어 종로구와 연계해 관내 소년․소녀가장 후원,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아동 후원 등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종로구는 다문화가정의 아동 학습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지원은 물론 아동학습 발달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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