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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를 ‘서대문 한 가족 되기’ 사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성금과 성품, 복지서비스 등 3대 분야에 중점사업을 발굴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민간지원 연계 대표사업인 서울디딤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북아현길을 ‘나눔의 거리’로 시범 지정했다.
이어서 지난 16일 복지관 직원 등 50여명이 모여 북아현길 주변 상점 400여개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서대문구의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사업은 지역 사회에 있는 상점ㆍ학원ㆍ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눔 공동체 사업이다.
구에는 9월 현재 133개의 업체가 이웃 나눔을 실천해 올 한 해 동안 807명의 대상자가 외식, 보건ㆍ의료, 교육, 생활용품, 위생, 문화ㆍ예술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구는 소액 기부 활성화와 푸드마켓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생필품과 잉여 식품 나눔을 위해 매월 12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지속적인 기탁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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