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업계 최초 중대형 냉난방기 설치 품질 보증제

상업용 중대형 냉난방기 신제품 출시

정민호 기자
이미지
LG전자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중대형 냉난방기 10종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번에 13평형 (43.0㎡) 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13평형(43.0㎡)부터 83평형 (274.4㎡) 제품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에너지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버터 방식을 채택해 전기히터 냉난방기 대비 연간 전기료를 최고 73%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인버터 방식은 에어컨의 핵심부품인 콤프레셔(압축기)의 운전 능력을 주변온도에 따라 20 ~ 130%까지 자유롭게 조절, 제어할 수 있는 방식이다.
업계 최고 수준인 연간 에너지 효율도 더욱 높였다. 이번 제품 (13평형 기준)의 연간 에너지 효율은 4.33으로 지난해 (4.02) 대비 7%나 더 높였다.
이와 함께, 에어컨 설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내 업계 처음으로‘상업용 중대형 냉난방기 설치 품질 보증제’를 실시한다.
대상 모델은 40평형 (131.8평방미터) 이상이며, 설치 시 LG전자 본사 전문가가 직접 시공 현장을 방문, 감리를 실시하게 된다.
LG전자는 앞으로 ‘설치 품질 보증제’ 대상 모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난방운전 시 발생하는 온도편차를 최소화하는 파워 난방기술을 적용, 바닥까지 난방기류를 보냄으로써 모든 공간의 난방이 가능하다.
또, LG만의 독자 기술인 하이브리드 제균 시스템을 탑재해 실내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감규 LG전자 CAC 사업부장 전무는 “LG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효율 인버터 냉난방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 상업용 냉난방기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녹색기기 에너지 효율부문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