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 U+, 캔유 신모델‘canU XOXO’ 출시

국내 최고 해상도인 3.8인치 HXGA(1024X480) LCD 탑재

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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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가 국내 최고 해상도 3.8인치 HXGA(1024X480) LCD를 탑재해 모바일 웹서핑 및 HD급 동영상 콘텐츠 재생에 최적화된 ‘canU XOXO(캔유 엑소엑소, 모델명:canU-T1200)’을 28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canU XOXO는 국내 최고 해상도인 3.8인치 HXGA(1024X480)의 대화면 고해상도 LCD를 탑재, 휴대폰에서도 넷북(1024X600) 수준의 쾌적한 화면으로 OZ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HDTV 수준의 선명한 화질로 HD급(720P) 동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DivX’ 형식의 파일도 변환 없이 바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터치스크린과 키패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풀터치 슬라이드’방식을 채용해 웹서핑, 문자메시지, 사전검색, 게임 등 각종 입력이 편리하고, 오토 포커스(AF)와 플래시, 사진보정 기능 등을 지원하는 5백만 화소 카메라를 이용해 고화질 사진을 촬영·편집할 수도 있다.

또한 canU XOXO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인터넷 포털의 인기 서비스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21종의 OZ 애플리케이션 ‘OZ App’을 탑재해 피쳐폰임에도 불구하고 지도, 날씨, 뉴스, 블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중-일 단어/회화 사전, 백과사전, 토익사전 등 15종의 사전을 내장해 별도의 전자사전을 구매할 필요도 없다.

한편 Wi-Fi(와이파이, 무선랜)를 탑재, 빠른 속도의 무료 웹서핑을 즐길 수 있고 휴대전화에서도 인터넷 전화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FMC 서비스 ‘OZ 070’도 이용가능 하다. 가격은 70만원 초반.

LG U 전략단말개발팀 권용훈 팀장은 “canU XOXO는 국내 최고 해상도의 대화면 LCD를 채용한 풀터치 슬라이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캔유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발굴하여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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