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와이브로 기반 제4 이통사 “서민경제에 도움될 것” 주장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와이브로(휴대인터넷) 기술로 제4 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기간통신사업허가를 받을 수 있을지 10월이면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

이에 앞서 SKT, KT, LG U 에 이어 제4 통신사로 도전장을 내민 KMI는 "통신요금 인하를 통해 서민경제에 기여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육성 및 대기업과의 상생 노력을 통한 공정사회 구현이 실현될수 있다"고 제4이동통신사의 출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KMI 관계자는 "모든 구성주주가 순수 중소기업들로만 이루어진 새로운 4번째 이동통신사업자야말로 중소기업에 대한 상생방안의 창출과 효율적 육성정책 대안일 것"이라며 "수많은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제4이동통신사가 채택할 차세대 와이브로 기술은 국내 기업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개발도상국 지원에 기술대가 지급이나 기술지원에 대한 제약이 없어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매우 용이하다"며 "기술을 통한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인프라 및 기술 지원계획은 G20회의 의장국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사회간접자본(통신 인프라) 수출을 통한 서비스산업의 수출 교두보 확보에 기여하게 될 수 있다"며 "세계 최초로 전국에 걸쳐 4세대 와이브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서비스와 무선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그리고 무선스마트TV 서비스까지를 제공할 제4이동통신사의 출현은 향후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외화가득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제4이동통신사의 출현은 획기적 R&D 정책의지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모델로 활용 될수 있다"라며 "세계 최초로 전국에 걸쳐 4세대 와이브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서비스와 무선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그리고 무선스마트TV 서비스까지를 제공할 제4이동통신사의 출현은 향후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외화가득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 그는 "녹색성장의 핵심인 IT융합에 필수불가결한 최고 수준의 차세대 무선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조기에 세계 최초로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정보통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