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컴투스, 온라인게임 ‘골프스타’ 북미 시장 진출

김상고 기자
이미지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의 북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달 가미고(GAMIGO AG)와 골프스타의 유럽 30 개국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올 하반기 내에 유럽 시장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골프스타’는 유럽 시장 진출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에는 미국과 캐나다 서비스를 통해 해외 온라인게임 이용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 중인 ‘골프스타’는 조작과 스윙을 동시에 하는 ‘액티브 샷’과 최대 30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회모드’ 등 실 골프를 반영한 게임성에 온라인게임의 재미 요소를 더해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골프스타의 유럽 및 북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가미고는 ‘샷온라인’, ‘라스트카오스’ 등 국내외 다수의 온라인게임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 하고 있다.

가미고의 패트릭 스트레펠(Patrick Streppel) 이사는 “골프스타의 뛰어난 그래픽과 리얼한 게임성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샷온라인’ 등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살려 ‘골프스타’가 차세대 주요 온라인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 온라인사업부 이윤미 이사는 “골프스타의 유럽 및 북미 시장 서비스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넓혀 갈 계획”이라며 “‘골프스타’가 표방하는 리얼 온라인 골프게임의 게임성과 퍼블리셔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