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테나: 전쟁의 여신> 첩보요원 최시원, 일본 출격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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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전쟁의 여신>(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최시원이 일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NTS의 엘리트 신입 요원으로 등장하는 최시원의 일본 촬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시원은 첩보원의 세계를 동경해 어린 나이에 NTS로 입사한 신입 요원으로 등장, 자신만만하고 천재적인 선배 정우(정우성)를 인생의 멘토로 삼아 그를 무조건 따르는 인물 준호를 연기한다. 그는 이번 일본 작전을 위해 처음으로 현장에 투입되었지만 숨겨왔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첩보요원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일본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된 그는 수 많은 인파가 몰린, 거리 축제 현장에서 위험 천만한 추격전을 벌이며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던 것.

최시원은 그 동안의 훈련을 통해 쌓아왔던 다양한 액션과 총격술을 이날 현장에서 완벽하게 선보여 차세대 액션 주자로 손색없다는 평을 얻어내기도 했다.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답게 현장에 몰린 수 많은 팬들의 시선 속에서 촬영을 진행한 그는 장난끼 가득한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진지한 첩보요원의 모습까지 두 가지 매력을 발휘하며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매력적인 첩보요원으로의 변신은 12월 브라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월 일본 돗토리현 촬영을 진행 중인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스타일리쉬한 첩보원들의 활약상이 더욱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첩보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아테나>는 이탈리아에 이어 일본 등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 12월, 시청자들에게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태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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