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라클, 오라클 솔라리스 차기 버전 소개

김상고 기자

오라클은 오라클 솔라리스 OS에 대한 투자를 넓히는 한편, 고객들이 2011년 발표 예정인 ‘오라클 솔라리스 11(Oracle Solaris 11)’의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오라클 솔라리스 11 익스프레스(Solaris 11 Express)’를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라클 솔라리스 11’은 400개 이상의 개발 요소와 함께 2,7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에 2000만 이상의 맨아워(人時)가 소요되며 6000만 시간 이상의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오라클 솔라리스 11’은 전체 오라클 소프트웨어와의 공동 엔지니어링과 통합 테스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와 플랫폼 성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전체 플랫폼의 안정성과 보안 역시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라클 솔라리스’의 안정성의 기반이 되는 엔지니어링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돼 쉽고 빠른 구현 및 업데이트, 관리가 가능해 계획된 다운타임을 매우 효과적인 방식으로 줄일 수 있다.

오라클의 전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에 맞춰진 새로운 종속성 인식(Dependency-aware) 패키징 툴을 통해 패치 및 업데이트 오류를 거의 대부분 제거한다.

보다 빠른 구현 및 간편한 유지보수를 위한 기업의 품질 및 정책 표준을 실행하기 위해 물리적 또는 가상 이미지 내에서 ‘오라클 솔라리스’와 오라클 소프트웨어의 커스텀 스택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가상 네트워킹으로 연결된 싱글 인스턴스 시스템 내에 독립적인 멀티 티어(Multi-tier)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형성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보안을 강화한다.

메모리 관리 및 I/O 향상 등 공동으로 엔지니어링된 개선사항을 통해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11g(Oracle Fusion Middleware 11g)’ 및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2010년 말 최초로 공개될 ‘오라클 솔라리스 11 익스프레스’는 해당 오라클 지원 옵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적기에 최신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오라클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Oracle Exalogic Elastic Cloud) 뿐 아니라 새로 발표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X2-2 및 X2-8 데이터베이스 머신(Oracle Exadata X2-2 and X2-8 Database Machines)’를 위한 OS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1,000개 이상의 SPARC 및 기타 하드웨어 시스템 벤더의 x86 시스템이 오라클 솔라리스 구동을 위해 테스트 및 인증 과정을 거쳤다.

오라클의 존 파울러 시스템 담당 부사장은 “오라클 솔라리스는 최고의 엔터프라이즈용 OS로서 전세계 고객들은 시스템 운영체제로 주저 없이 솔라리스를 선택한다”며 “솔라리스 10이 OS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에 대한 기준을 확립했다면 ‘오라클 솔라리스 11’은 시스템 가용성을 향상시키고 뛰어난 보안과 더불어 오라클과 기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구동하기 위한 규모와 최적화를 제공하며 완벽한 가상화 OS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그 기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