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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2’ 김은비, 김지수를 뒤로 하고 TOP4에 진출한 강승윤의 사모곡이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1일 방송된 ‘슈퍼스타 K2’ 에서는 TOP6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은비, 허각, 김지수가 팀을 이뤄 신인 작곡가들의 노래를 받아 가사를 붙이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존박과 강승윤은 ‘외아들’이라는 주제로 작사를 해달라는 미션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실제로 외아들이었기 때문.
존박과 강승윤은 가수 윤건을 멘토로 삼고 자신들의 심정을 담아 곡을 완성시켰다.
특히 ‘당신께 쓰는 편지’라는 제목을 단 이 노래에서 강승윤은 홀어머니에 대한 마음과 외로울 때마다 어머니가 자신을 이끌어줬다는 진솔한 내용을 한껏 담아 작곡가를 감동시켰다.
강승윤은 이후 한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모곡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강승윤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사적인 이야기가 전혀 공개되지 않아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강승윤은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어려서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으셔서 나도 또래 애들에 비해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아이라이너도 직접 그린다고 밝혔다.
이후 어두운 시절을 보내던 중 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어 검정고시를 합격, 기타를 배워보라는 어머니의 권유에 하루하루를 기타와 함께 하며 생활이 바뀌었고,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전환을 맞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어머니 덕분에 가수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감사했다.
이후 이 곡을 포함한 TOP6가 작사한 곡들은 엠넷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됐고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강승윤의 곡은 3일 만에 엠넷 일간 차트에서 6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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