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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kg의 상상초월 거구 빅죠가 48시간 동안의 금식을 시도하다 쓰레기 통에 버려진 자장면까지 탐내기에 이르렀다.
일상의 제약 속에서 48시간을 견뎌내는 독한 실험, 채널 뷰의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 매회마다 남녀 출연자들의 고통이 더해가고 있지만 이번 주는 그야말로 독한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음식 없이 물만 먹으면서 48시간을 버티는 것. 이 미션에 당첨된 출연자는 217kg 거구 래퍼 빅죠와 섹시 여배우 겸 가수로 활약중인 곽현화다.
처음에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한다는 결심으로 도전에 임했다. 곽현화는 원래 자신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로 뛰어난 S라인을 유지하고 있고, 빅죠 역시 지난해 E채널 ‘비만스캔들’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 유혹을 물리치는 인내력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하지만 물만으로 버티기에 48시간은 너무 길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척해가는 출연자들은 조금이라도 음식을 먹기 위해 자존심과 체면을 모두 버렸다. 곽현화는 족발 한 점을 사수하기 위해 관능적인 김혜수를 흉내 내서 라디오 방송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빅죠 역시 자장면 냄새를 맡자 “쓰레기통에 버려진 것이라도 먹고 싶다”는 등의 파격적인 발언으로 배고픈 고통을 실감케 했다. 또한 처절한 굶주림 속에서 정형돈과 길의 ‘Go 칼로리’ 송에 버금가는 눈물 나는 ‘헝그리 송’을 즉석에서 만들어 부르며 제작진의 연민을 자극했다.
배가 고파 잠도 오지 않는 그들에게는 지옥이 따로 없다. 특히 제작진이 48시간 동안 밀착 취재하면서 감시한 탓에 정말 아무것도 먹지 못한 빅죠는 “낮 스케줄까지 다 따라다닐 줄은 몰랐다” 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곽현화는 “여자 탈의실까지 따라왔다. 너무 배가 고파 남자 생각이 하나도 안 난다”며 지친 기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빅죠와 곽현화가 음식 없이 48시간 버티기에 나섰다. 48시간 후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채널 뷰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은 오는 7일(목) 밤 12시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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