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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ㆍ연출 김원석ㆍ제작 래몽래인]에서 좌충우돌 사건이 벌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만능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송중기(구용하 역)가 이번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반듯청년 박유천(이선준 역)을 위해 사랑의 카운슬러로 변신했다.
‘김윤식(박민영 분)은 그저 동방생일 뿐’이라 아무리 되뇌어도 그의 손길 한번 눈짓 한 번에 두근대는 마음을 멈출 수 없는 박유천은 본의 아니게 함께한 둘만의 뱃놀이 데이트 이후 급격히 커지는 내면의 갈등으로 급기야 그의 환영이 보이는 심각한 ‘대물앓이’를 겪게 된다. 그리하여 결국은 여자, 주색잡기 등 연애학에 능통한 여림 송중기에게 SOS를 치게 된 것.

박유천의 방문을 기다렸다는 듯 송중기는 ‘여림’ 특유의 전공 분야인 여심파악 및 남녀심리 분석을 앞세워 연애상담에 적극 가담, 진정 ‘김윤식’을 동방생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고민하는 박유천의 마음을 잠재울 수 있는 무언가를 은밀히 전달한다. 송중기만의 마음 다잡기 특급비책의 실체는 오늘 5일(화) 방송되는 <성균관 스캔들> 12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는 듯 ‘나 구용하야’를 외치며 능청스런 미소와 깨방정 무한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송중기의 진심은 오직 인생의 목표인 재미와 흥미를 찾아가는 것. 박민영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에 확신을 갖게 된 송중기는 이제 ‘김윤식’을 향한 박유천과 유아인의 복잡 미묘한 본심이 알고 싶어진 것이다.
이에 “박유천-박민영-유아인의 관계, 장의 전태수(하인수 역)와 박유천의 대립 등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중재자 역을 도맡아 잘금 4인방의 활약상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송중기의 존재감이 회를 거듭할수록 커져가고 있다. 그의 눈빛, 대사 한 마디에 담긴 호기심을 쫓다보면 극을 더욱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귀띔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박유천-박민영이 두 사람만의 뱃놀이를 떠나 서로를 의지하며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예고편으로 엔딩을 장식, ‘물랑커플’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킴과 동시에 5일 방송되는 12화에서는 유아인과 박민영의 일일 장치기 강습 데이트도 예고됐다.
사진=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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