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이파네마 소년>(감독, 각본 김기훈)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이수혁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10월호를 통해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몽환적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번 화보에서 이수혁은 모델과 배우,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다와 하늘의 경계에서 부유하는 소년의 모습으로 연출했다. 시공간을 초월한 곳에서 꿈꾸는 듯 환상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인 이수혁의 모습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현재와 과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이파네마 소년>의 판타지적인 컨셉과도 완벽하게 일치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모델로서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주로 보여줬던 이수혁의 이번 변신은 여느 배우들이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척점에 자리하고 있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촬영을 총괄한 <보그 코리아> 권은경 에디터는 “늘 강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이수혁이기에 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컨셉을 생각하게 되었다. 모델 출신의 배우는 컨셉을 파악하거나 포즈를 취하는 면에서 확실히 이해가 빠르다는 것도 새삼 느꼈다.”라고 밝혔다.
정욱준, 서상역, 김서룡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의 사랑을 받아온 톱 모델 출신답게 이수혁은 조명과 공기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다양한 표정 연기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수혁의 생애 첫 도전작인 영화 <이파네마 소년>은 각자 첫사랑의 아픈 기억이 있는 남녀가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섬세한 감정 묘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낸 영화. 극중 첫사랑의 기억들로 힘들어하는 소년 역할을 맡은 이수혁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를 발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파네마 소년>은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상과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며 최대 화제작으로 등극하는 한편, 감성을 두드리는 스토리, 부산과 삿포로를 담은 아름다운 미장센이 돋보이는 영화로 오는 11월 4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이수혁은 현재 천재 작곡과 학생 역할을 맡은 캠퍼스 드라마 <왓츠업>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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