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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욱환이 연극 <썸걸즈>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극중 거부할 수 없는 나쁜 남자로 등장,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것.
2007년 서울에서 초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대학로를 뜨겁게 달궜던 연극 <썸걸즈>는 결혼을 앞둔 한 남자가 자신이 떠난 4명의 여성과 유쾌하게 그려가는 유감 멜로.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는 <썸걸즈>에서 여욱환은 영화감독이자 대학교수인 강진우 역을 맡았다. 징그럽도록 뻔뻔스러운 화술을 가진 진우는 여성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묘하는 매력의 소유자. 결혼을 앞두고 배신했던 여자들을 구슬리고 이용해 자신의 잘못된 점을 지금에라도 바로 잡으려는 진우를 통해 여욱환은 공감율 100% 나쁜 남자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두 개의 팀이 색다른 무대를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연 당시 활약했던 배우 이석준과 함께 정재은, 우현주, 정수영을 포함한 <썸걸즈> 초연 멤버에 드라마 <이웃집 웬수>의 김예령이 새롭게 합류한 ‘이석준 원년멤버팀’과 드라마 <학교4>, <자명고>, 영화 <쌍화점> 등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여욱환과 양세윤, 유하나, 채윤서, 주경주가 함께하는 ‘여욱환 뉴페이스팀’으로 나누어 무대를 선보인다.
2535 여성들의 관심사인 성과 사랑, 이별 이야기 등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내는 한편, 지적인 재미까지 선사하며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또, 2007~2008년에 걸쳐 공연되며 유료객석 점유율 120%를 달성, 보조석까지 매진되는 등 대학로 가장 핫한 공연으로 떠올랐다.
또한 여욱환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나쁜 남자로 변신하는 연극 <썸걸즈>는 오는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여욱환은 최근 KBS 드라마스페셜 <여름이야기>에서 남성미 넘치는 해양구조대원으로 변신, 섬세한 감성 연기로 호평을 얻는가 하면, MBC 드라마넷 <별순검3>에서는 짐승남 노비로 특별 출연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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