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니 브라비아TV ‘2010 올해의 녹색상품’

TV 부문 단독 본상 수상

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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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자사의 TV 브랜드인 브라비아(BRAVIA)가 ‘2010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2010 올해의 녹색상품’은 일반소비자의 녹색구매 생활화를 위해 소비자의 녹색구매 의사를 조직하고 구매파워를 크게 키우고자 제품의 환경성, 품질, 소비자 만족도 등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이 가운데 소니 브라비아 KDL-40EX700은 가전제품 부문에서 TV 부문 단독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소니 브라비아는 소니의 초절전형 에코 TV인 엣지(Edge) LED 백라이트 LCD TV로, 명암비를 100만 대 1 이상으로 올리고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소니 만의 ‘엣지 LED’를 채용한 것이 특징. EX700 시리즈는 엣지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경쟁사 모델 대비 최대 40% 이상 소비전력이 우수하다.

또한 TV 시청 공간에 설정한 시간 동안 인체 움직임이 탐지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인체 감지 센서(Presence Sensor)’와 시청 공간 주변 빛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주변 감지 센서(Ambient Sensor)’는 화질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에너지를 절감시키는 브라비아 EX700 시리즈만의 친환경 기술들이다. 에너지 절전 스위치(Energy Saving Switch)가 탑재되어 대기전력을 100% 차단하기도 한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마케팅 본부 본부장은 “소니의 브라비아는 경쟁사 제품 대비 최대 40%까지 소비전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전기료 절감 등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소니를 통해 친환경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보다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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