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송영길 인천시장의 키워드인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의 비전은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도시’(Child-Care), ‘공평한 기회와 경쟁력있는 교육도시’(Edu-Care), ‘청년 일자리 메카’(Job-Care)의 ‘3-Care’를 근간으로 풀어가게 된다.
송 시장은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2014 비전과 실천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그는 경제수도가 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인천의 배후지역에 있는 2500만 인구 등 사람과 공항·항만과 산업기반,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해양(섬) 역사를 합한 5대 경제기반을 꼽았다. 중국, 남북, 서해안, 수도권의 지경학적 여건도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송 시장은 경제수도 인천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도시(Child-Care)와 공평한 기회, 경쟁력있는 교육도시(Edu-Care), 청년 일자리 메카(Job-Care)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도약하는 大 인천경제 ▲균형있는 동반성장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 ▲소통하는 시정혁신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5대 시정목표로 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정신이 요구하는 ▲소통과 융합 ▲열정과 도전 ▲상생과 균형을 3대 시정원리로 삼아, 삼삼오오 사람이 모여들고 물류가 집산되어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인천 만들기 ‘3355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3대 핵심 사업과 5대 시정목표가 원활히 이루어지면 인천시민들은 누구나 출생에서 성장·학업·취업과 노후까지 생애주기별로 풍족한 경제복지를 누리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선5기 시정의 또 하나의 키워드인 소통에 대해서는 "소통하는 인천이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며 "신도시와 구도심, 도시와 농촌 그리고 개발과 보존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간의 소통과 상생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간의 소통과 화해를 위해서도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저임금 숙련 인력과 지하자원이 있는 북한은 우리 경제의 블루오션(Blue Ocean)으로서 남북평화가 곧 우리 경제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3P(Protection·Peace·Prosperity)-3R(Land·Sea·Sky Road)를 통한 평화경제전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영길 시장 주재로 행정·정무부시장, 경제자유구역청장, 기획관리실장, 경제수도추진본부장 및 각 실·국장이 배석한 이날 비전선포식 기자회견에서는 민선5기 시정 20대 중점과제도 함께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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