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일우, 쭈글이 여동생 ‘아우’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정일우가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동생 '아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일우는 지난 9월 5일 열렸던 생일파티 겸 팬미팅 자리에서 팬들로부터 생후 1개월 된 암컷의 샤페이 종 강아지를 생일 선물로 받았다.

예상치 못했던 팬들의 큰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던 정일우는 그 자리에서 강아지를 자신의 동생으로 삼겠다는 의미로 '아우'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달 가량 '아우'를 키워온 정일우는 "예전에 잠깐 강아지를 키워본 적은 있지만 지금처럼 제대로 키우기는 처음이다.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는 건강이 좀 안 좋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병원 다니면서 치료도 잘 받고 지금은 아주 튼튼하게 많이 자랐다"며 아우에 대해 전했다.   

이어 "아우를 돌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해심이 많아졌고 집에도 일찍 들어가고 부지런해진 것 같다. 마치 아이를 키우는 기분 같기도 하고 귀여운 여동생이 생긴 기분이다. 혼자 외롭지 말라고 팬분들이 동생을 만들어 주셨는데 그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워서 '아우'에게 더욱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중이다. 요즘 이 녀석 때문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아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정일우는 최근 미니홈피를 통해 '아우'의 사진과 함께 "우리 아우는 청개구리, 말도 안 듣고 생긴건 치토스. 너 때문에 난 아침형 인간"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훌쩍 커버린 아우의 사진을 본 팬들 역시 "그새 완전 많이 커버렸다. 처음만 해도 언제 친해질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둘이 많이 행복해 보인다", "너무 귀엽게 잘 크고 있네요. 내가 아우가 되고 싶다" 의 반응들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정일우는 현재 휴식과 함께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시놉 등을 검토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