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세계 가입자 1,200만 명 시대

12월 출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까지 상승세 이어질 것

정민호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자사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가입자가 전세계적으로 1,200만 플레이어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두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의 중국 출시와 게임의 세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출시가 북미 기준 12월 7일로 다가와 전세계의 기대감이 상승함에 따라 달성된 것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전세계 게이머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원은 이 게임이 오늘날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믿음을 재확인 시켜주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이 게임을 새로운 수준으로 높일 것을 약속하면서, 12월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을 통해 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4년 11월 23일 북미와 호주, 뉴질랜드에 처음 선보인 이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입자 기반 MMORPG가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2005년과 2006년에 베스트셀링 PC 게임으로써 2007년 그 첫 번째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에게만 그 자리를 넘겨주었다.
2008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가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셀링 PC게임 5개 중 3개를 차지하였으며, 2009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타이틀들은 6개의 최고 순위 중 3개를 석권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현재 8개의 언어로 즐길 수 있으며, 북미, 유럽, 중국, 한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대만, 홍콩 그리고 마카오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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