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 이어 신세계이마트도 주말 이틀간 중국산 배추를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9일과 10일 중국산 배추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9일 약 4000포기를 포기당 2300원에 내놓는다. 판매 점포는 수도권 지역 40개 가량 점포에 한정된다. 따라서 점포당 하루 판매 물량은 100포기 정도다. 1인당 구매 물량은 제한이 없다. 10일에도 해당 점포에서 4000포기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가 중국 산둥성 지역에서 직접 배추를 수입해 판매하는 것과는 달리 이마트는 국내 수입업체를 통해 들어온 중국산 배추를 넘겨받아 판매하는 형태다.
앞서 롯데마트는 9~10일 전국 33개점에서 중국산 배추(2~2.5kg) 5만포기를 포기당 25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점포당 하루 평균 750포기가 배정된다. 롯데마트는 일부 고객이 물량을 독점하는 것을 막기 위해 1명당 3포기만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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