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 U+, 고화질 영상회의 서비스 출시

회선과 결합한 번들 요금 할인으로 저렴한 이용 가능

김상고 기자
이미지

LG U 가 고품질의 영상회의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급의 영상회의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LG U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는 Full-HD급의 고해상도 화질과 실물크기의 화면으로 고현장감을 구현한 전용 영상 미디어 네트워크 서비스인 ‘U 영상회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Full HD 시장 선도업체인 Cisco(시스코)사와 세계 최초로 HD급 영상회의를 출시한 장비업체인 美 Lifesize(라이프사이즈)사와 의 전략적 제휴 체결에 따른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안정된 고품질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사의 영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U 영상회의’ 서비스는 실물크기의 화면과 공간 지각형 오디오로 사람이 직접 만나서 회의하는 듯한 느낌의 영상회의 환경을 구축한 고급형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솔루션과 저렴한 비용으로 Full-HD급의 화질을 구현한 일반형 비디오 컨퍼런스(Video Confernece)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석자들이 다운로드 없이 실시간으로 문서나 동영상 등의 자료를 공유해 볼 수도 있다. 

또 1인용 회의실에서부터 최대 20명 규모의 대형 회의실에도 구축이 가능해 해외 지사가 있는 기업은 물론 고품질의 화면 구현이 필요한 의료기관 및 교육,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고품질의 영상회의 솔루션이 필요하지만 구축비용 등에 부담을 느껴온 기업고객들을 위해 구축형, 장비임대형, 회선번들형 등의 다양한 요금제를 통해 기업의 상황에 맞게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 대한 영상회의 전용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영상솔루션과 일원화된 설계 및 유지보수 체계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네트워크와 솔루션의 통합 설계에 의한 안정성 증대 및 일원화된 장애접수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품질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고객의 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