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정보화진흥원, 세계 최대 프로젝트관리기관과 손잡다

프로젝트관리협회(PMI·CEO Gregory Balestrero)와 공동협약(MOU)체결

정민호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10월 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국제프로젝트관리총회에서 프로젝트관리협회(PMI·CEO Gregory Balestrero)와 공동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제프로젝트관리총회에는 기조연설을 맡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베벡쿤드라 미국 정부 CIO 등 저명인사를 비롯해 전 세계 프로젝트관리 전문가 4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정보화 프로젝트관리에 관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정보공유와 공동연구, 전문가 교류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민혜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화역량개발센터 부장은 “프로젝트 간 통합·연계·확대로 인해 정보화 프로젝트가 점점 복잡해지고 대규모화됨에 따라 공공 정보화 프로젝트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PMI 프로젝트관리 지식과 우리의 정보화 프로젝트관리 경험 및 노하우의 결합은 정보화 분야에서도 원전, 건설 분야의 해외진출 모델처럼 민·관 공동의 해외진출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향후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화 프로젝트관리 한국 대표협력기관으로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가별 협의체에 적극 참가하여 프로젝트관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화 프로젝트관리 지식체계(IT PMBOK)를 마련해 국내외에 그 노하우를 전수할 전문가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전 세계의 프로젝트 관리 분야 최대 비영리 기관인 PMI는 사실상 정보화, 건설 분야 등 프로젝트 관리의 국제표준기관으로 미국 정부의 프로젝트관리 표준화도 맡고 있다. PMI는 1969년 미국에서 설립돼 현재 150여 개국 32만명의 프로젝트관리 전문가가 있으며, 국내에도 2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