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제표준화 기여 동명대 임남기 교수, 13일 지경부장관상 수상

KS 3건 제안, 2007년 표준화 교과목 강의 개설 등 공로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동명대학교 임남기 교수

임남기 동명대학교 교수는 국제 표준화 활동, 국가표준 이행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표창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오는 13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대한건설회관에서 수상한다.

임남기 교수의 이번 세계 표준의 날 기념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은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분야 각종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한 KS 3건 제안하는 등 표준의 제개정 적합성평가활동 등 참여 실적과 국내외 표준화협력 활동실적, 2009년 카이로에서 개최된 ISO 국제회의에서의 특급 고로슬래그 ISO규격 제안 등 표준관련 회의 설명회 강연회 교육 강의 등 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표준의 선진화 및 활용 활성화 기여 등을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재료분과위원(2005~2008)으로 활동하면서 2004년도 가을학기부터 표준협회 지원으로 관련기관 자문을 받아‘표준화 교과목 강의’를 2007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양학부에 개설하여, 매년 240명이상 합계 약 1,000여명에게 표준화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왔고, 이중 60%의 학생에게는 동명대학교총장 및 한국표준협회장 명의 표준화교육수료증을 제공하여 왔다.

본 교과목은 분야별 전문강사진이 참여하는 Team-teaching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사진의 강사료와 교재는 물론 현장답사비까지 지원받아 매년 2000만원 이상의 과제를 수주한 효과를 대학에 제공한 셈이다.

건설나노슬래그 분야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임 교수는 “전국대학원 중 최초로 건설관련 표준화 심화강의를 올 2학기부터 개설하여 표준화관련 전문가를 배출하여 새로운 건설분야를 개척할 예정이며, 건설나노슬래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재료분야의 ISO 규격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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